혼자사는 독거노인이 뽐뿌로 재료사서 해먹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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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구름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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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중반을 향해가는 입장에서 이것저것 사서 집에서 해먹어보니... 최근에는 전복 장어 삼겹 목살 등등 제철 과일 이나 야채 등등 사서 해먹고 있네요. 배달이 비싸기도 하고 걍 싸게 나왔다 싶으면 (핫게 나 인기글 위주로 사고 있음) 사서 해먹고 있는데~ 가족들이 엄청 좋아하네요. 가끔 어머니 배달 시켜드리고 누나네 배달 시켜 주고 이랬었는데... 이제는 메인반찬 해서 나눠주니 엄청 좋아하네요. 반응 보면 전복죽 좋아했고(최근 싸서 3~4번 해주니 반응 별로 없음) 제육 해서 주니 좋아하고 김치볶음(참치) 베이스 의외로 이거 엄청 만족해 하심 => 1.88키로 캔 참치에 묵은지 넣고 볶아서 베이스 만들어서 라면 먹을때 넣거나 애들 밥 볶아 줄 때 넣고 볶거나 김치찌개 만들 때 넣거나 엄마 및 누나들 만족도 거의 최상급 가져갈 땐 그냥 그냥 하더니 몇번 해먹고 편하게 해 먹을 수 있으니 엄청 좋아함. 왜 엄마들이 자녀들 음식 바리바리 해서 가져다 주는지 알겠음. 그냥 칭찬이 고팠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나도 모르게 우울 모드 였는데 이제는 게시판 보면서 뭐 할까? 나눠주면 좋아하겠지 하는 기대에 집에 빨리가네요. 물론 음식 한번 하고 나면 집은 찜통이지만... 샤워하고 안방가서 안나오면 되니까~ ㅎㅎ 그냥 숏츠 유튜브만 보던 생활이 뭔가 변화가 있긴 하네요. 참고로 대량으로 해서 제가 먹는건 반도 안되지만.... 하하~ 만족도 좋네요. 다들 한번 도전해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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