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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실종자 가족 항의시위,강제징병,유럽 우크라 청년난민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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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나무6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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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에서 흔한 실종자 가족 시체 송환 시위


우크라가 자꾸 러시아가 인도하는 사망자 시체 수용을 거부하는데 가족들이 항의하는 시위가 자주 열림.


우크라군이 죽으면 사망이 아니라 실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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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뭐 좀비 영화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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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각국들은 우크라 난민들 중 징병 대상자들은 쫓아내겠다 하는 중. 최후의 우크라인 한명까지 써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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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남성이 러시아어로 언급하는 내용을 정리한 요약 및 번역입니다.

주요 내용 요약

 * 루마니아 임시 보호 구제 거부 상황: 8월 5일부터 루마니아에서 망명/임시 보호 신청을 받는 절차가 거부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8월 4일까지는 31명 등이 승인을 받았으나 그 이후 거부되기 시작함)

 * 여권 압수 및 대기: 신청자들의 여권이 압수되었고, 국경 경찰(Politia de Frontiera) 수사선에서 명령이나 결정을 기다리며 대기 중이라고 합니다.

 * 배경 법안/규정 (7월 31일 발효 EU 지침 관련): EU 차원에서 채택된 법안 및 규정에 따라, 임시 보호나 망명을 신청하는 당사자가 자신이 병역 의무자가 아니거나 입대 대상이 아님을 증명할 책임이 생겼다고 설명합니다. (예: Reserve+ 등 서류 제출 필요)

 * 다른 국가 이동 거부/반환 문제: 루마니아에서 보호 신청을 포기하고 다른 국가(예: 폴란드 등)로 이동하려 한 지인 역시 "루마니아 보호를 포기하더라도 타국에서 새로운 보호를 받을 수 없다"는 안내를 받고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 향후 전망: 신청 거절로만 끝나면 다행이지만, 강제 송환(디포테이션)까지 이어질지 여부에 대해 국경 경찰 쪽 소식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힙니다.

영상 대사 한국어 번역

[00:00 - 00:41]

어제 31명이 루마니아에서 임시 보호(임시 보호 지위)를 받았습니다. 그중에는 국경 경비대나 TCK(병무청 관계자) 출신들도 포함되어 있었고요. 법원 등기부를 보면 국경 경비대원들도 매달 자주 오는 편입니다. 그런데 오늘, 8월 5일부터는 사람들에게 보호 지위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 여권(외국 방문용 여권)을 압수했고, 국경 경찰관 쪽에서 특별 지시나 처분을 기다리며 대기 중입니다.

[00:42 - 01:21]

어제 제 지인 중 한 명은 (5월에 티사 강을 헤엄쳐 건너왔고 저는 산을 통해 왔는데), 그 지인도 폴란드에서 3D 업종 일을 하다가 루마니아 보호 지위를 포기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루마니아로 갔더니 "친구야, 이걸 포기한다고 해서 다른 나라에서 새로 지위를 얻을 수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결국 그 친구는 다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01:22 - 01:40]

국경 경찰 쪽에 있는 친구들이 소식을 전해주는 대로 계속 상황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어떤 결정이 나올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봐야겠습니다. 강제 송환은 하지 않고 그저 보호 지위만 안 주거나 다른 대안을 제시해 주길 바랄 뿐입니다. 그렇게만 되어도 큰 문제는 아니니까요.

[01:41 - 02:22]

여러분, 루마니아 보호 지위 발급을 거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8월 5일부터 사람들의 여권을 거두어 가고 국경 경찰에서 대기시키고 있습니다. 어제 8월 4까지만 해도 보호 지위를 겨우 받았는데요. 어제 보호 지위를 포기하려 했던 다른 사람도 샴푸타마라(보호소/관청)에 갔다가 "포기해도 새로 얻을 수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02:23 - 03:00]

상황이 이렇게 된 이유는, 7월 31일부터 발효된 유럽연합(EU) 법안/지침 때문입니다. 해당 법에 따르면 망명이나 보호를 요청하는 사람이 직접 자신이 병역 의무 대상자가 아님을 증명하고 관련 서류(Reserve+ 등)를 제출해야 합니다. 읽기 쉽고 명확한 증명 서류를 직접 준비해야 하는 책임이 생긴 겁니다.

[03:01 - 03:42]

앞으로 이 사람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어디로 보내거나 송환할지 두고 봐야겠습니다. 그저 보호 지위를 안 주는 것으로 끝난다면 상관없겠지만, 만약 강제 송환까지 진행된다면 그건 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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